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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022년 봄학기 청년A셀 이야기

조회 97

매학기 진행해왔던 것처럼 첫 모임은 오리엔테이션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시국이었기에 고민을 하다가 조심스럽게 교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가 절정으로 치달으며 감염자가 속출했던 상황이었지만 온라인으로 꾸준히 GBS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 모임이 어색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점점 익숙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심지어 깊게 그리고 푹빠져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익숙해진 온라인모임에서 벗어나 큰 마음먹고 오프라인으로 식사도 하고 GBS도 하고..

마지막모임은 맛있는 교회밥도 먹고 코로나 이전 시절처럼 교회에서 테이블을 펴고 진행했습니다.

청년B셀이 건강하게 독립되어지는 모습과 함께 그렇게 분리된 인원만큼 또 채워지고 있는 A셀을 보며 곧 청년C셀이 분리되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청년들은 결혼해서 품절이 되기도 했구요^^동네카페 직원으로 시작해서 우리교회 성도가 된 청년도 있구요~~

청년이 아닌 중년인 이 나이에 청년들과 인생이야기를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깨달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고 에너지원이 됩니다.

청년셀에 뼈를 묻어야하나...

다음학기에도 또 꿀셀모임을 함께 해보아요!

함께 청년A셀 리더를 맡고 계시는 현범리더님과 리더가 아니지만 리더와 같은 역할을 나눠서 자발적으로 함께해주시는 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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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

  • 최다운2022. 6. 22.이전 사이트

    뼈를 묻으셔야쥬:) ㅎㅎ 고생많아쏘요 유쌤❤️

  • 홍영진2022. 7. 2.이전 사이트

    저희 결혼사진이 ㅋㅋ.. 대문짝하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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