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10902 목, 갈라디아서 1: 11-24

조회 25

ㅇ관찰하기

하나님의 택정하심을 받은 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2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14절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더욱 열심/ 15절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 16절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24절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ㅇ이해하기

24절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 구절을 읽고 제 삶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는 영광임을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바울의 과거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에 사용하십니다.

세상은 지우고 싶은 과거와 상처, 부정적인 감정들이 없었던 척하며 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그것들을 밝혀내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제 과거의 고통과 치욕을 그냥 덮어두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고통과 치욕을 통해 얻은 상처와 죄를 반드시 뜯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으로 변환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제게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제가 하나님께 행한 죄를 잊지 않도록 깨우치시고, 그럼에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죄와 상처를 드러내는 행위는 사실상 수치와 고통에 억눌리게 합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그 이상의 축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꺼이 과거를 들춰내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과거와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지우고 싶은 과거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개입이 있었고, 그 과거가 있기에 하나님 앞에 순전하게 나아가려고 발버둥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우상숭배와 교만이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가장 큰 요소인 것 같습니다. 주님 없이는 할 수 없었고 할 수 없으며 주님이 계시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날마다 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그림자가 되고 오직 주님만 제 삶의 빛이 되어주세요.

ㅇ적용하기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저를 드러내는데 목매기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알고 싶고 전하고 싶은데에 헌신하겠습니다. 잠들기 전에 생각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제 안에 불필요한 감정과 주님 편에 서지 않는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나눔

아직 나눈 이야기가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나눔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