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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30417월, 민수기14장 26-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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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월, 민수기 14장 26-45절

관찰

반응에 따라 두 집단의 결국은 갈리게 된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견고해 보이고 강해보이는 가나안 땅에 대해 오히려 좋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대하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정탐꾼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불평하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유일한 출애굽 1세대가 되었고 나머지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결국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때 믿음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반응에 좀 더 집중하여 관찰했다. 믿음이 흔들릴지라도 의지내어 믿겠노라 결정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죽을 것 같은 두려움, 죽도록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어도 나에게 참 만족감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내어 감사하고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묵상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생각난 건, 아침의 시작이다. 아기의 기상과 함께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아침인사를 하고 기저귀를 챙겨 아빠한테 맡기고 주방으로 나와 아기의 이유식을 준비한다. 이게 하루의 시작이다. 이 과정 속에서 투덜대는 것은 없지만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마음이 있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나타나는 마음이다. 이 마음을 잘 살펴 보니, 감사함이 없어서 생기는 마음이다. 마음을 고쳐 감사함으로 시작하도록 해야겠다.

적용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수행하면서 감사한 것 구체적으로 찾아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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