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1 수, 이사야 45:8-17, 0700 18’
210721 수, 이사야 45:8-17, 0700 18’
- 관찰하기
생소한 표현
본문은 하나님만이 이 땅의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통차이심을 선언합니다.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판단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9절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15절 주는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 이해하기
15절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논리적인 근거로 증명하거나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때로는 확실한그 무엇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일부로 숨어 계시는 분으로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이성안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여 왕성히 살아계셔서 이 땅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통치하고 계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언제나 숨어 계시지만 항상 볼 수 있는 분이십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믿음이라는 수단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사실 눈에 보여진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인식하거나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인간의 편견은 항상하나님을 이해하는데 한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편향적 이성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기를 바라십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나의 믿음이 그것 저체에 기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확신으로 모든 것의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듯이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통치는 지금도 변함없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신뢰하고 또 경험합니다. 다만 하나님 자체에 대한 다 깊은 묵상과 연구는 근거로서가 아니라 교제의 방편으로써 필요함을 느낍니다.
- 적용하기
사역자임과 동시에 신학자로서의 태도와 방향을 잃지 않겠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올바른 방향을 자각하고 동역자들에게 안내함으로써 우리에게 맡겨진 부르심에 성실히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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