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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117 월, 요 5:30-47, 0603 32’

조회 25

요5:30-47

ㅇ관찰하기

본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자신을 증언하고 계심을 전하며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꾸짖으십니다.

ㅇ이해하기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제한적인 육신의 몸을 입고서도 담대함과 자유함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유한한 능력, 세상 가치에 물들여질 수 있는 뜻,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흔들려지는 의지 그 모든 것을 자신 안에도 있음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 당신의 뜻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갑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뜻은 본인의 욕심과 세상의 인정을 구하기 위하여 애쓰는 죄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자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인간의 뜻으로 어떻게든 해내려고 힘들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물론 우선 주어진 것에 집중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또 따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뜻대로 사는 인생은 결국 저의 욕심에 스스로 넘어지게 됨을 알게 됐으며 하나님의 뜻만이 저를 온전하게 하고 모든 일이 선으로 이루어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감사합니다. 그런 저를 선택하시고 또 그런 삶을 살도록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약함과 무지와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더욱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ㅇ적용하기

오늘 하루 저의 의견을 고집하기보다 상대방 말에 경청하겠습니다. 솔직하게 제 안에 갈대같은 심정이 있어서 어느 일에 확신을 갖기까지 오래 걸리며 심지어 인간관계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짓을 할 때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저의 뜻은 결국 사망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안에 생명과 사랑, 화합의 영을 부어주소서. 저의 뜻으로 모든 걸 쥐고 괴롭히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걸 내어주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나눔 1

  • 지성해2022. 1. 17.이전 사이트

    220117 월, 요 5:30-47 0630 33’ ㅇ 관찰하기 본문은 예수 그리스드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두고 있음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를 친히 증언하심으로 사람의 그 어떤 증언에 기대지 않으심을 천명하십니다. 30절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4절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37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39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ㅇ 이해하기 30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심판이 의롭다는 사실의 분병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의로움 역시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사역과 심판이 임의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증언과 지지를 받아 지극히 정당함을 밝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과 방법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지만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시선에 근거를 둡니다. ㅇ 연구하기 하나님은 스스로 판단의 기준이 되십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며 그 지혜로 인해 모든 만물이 시작되었고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개인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움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움을 믿는 자에게 적용시키십니다. 때로 변화나 회개가 없는 믿음이 손쉬워보이고 제식구 감싸기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지만 하나님이 제시하는 믿음은 반드시 회개와 변화 등 세상이 가진 기준보다 훨씬 높은 차원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ㅇ 점검하기 의로움의 근거를 하나님께 둡니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기 보다 하나님제 제시하시는 다양한 기준들을 나에게 적용함으로써 참된 의로움의 가치에 도달하려 애씁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의로움의 수치가 훨씬 더 높다는 것, 쉽게 도달할 수 없는 기준임을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체감합니다. 아마도 예전보다 더 성숙하면서 이전에 죄로 보지 않았던 것들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점이 있고 또는 사랑과 용서의 깊이를 알기에 좀 더 엄격한 성장의 필요를 간과하는 경향도 보입니다. ㅇ 적용하기 하나님의 기준을 떠올리며 경건함 & 의로움에 좀 더 이르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을 이루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를 깊이 고민하며 나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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