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8 목, 렘 33: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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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어제 본문을 못 봐서 정확한 맥락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고 이롭게 하고 번성하게 할 거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중간중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을 깨뜨릴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말이 어려워서 다 이해는 안됐지만 파기 시에 불이익을 받는 내용도 없는 것 같다. 옛날 아브라함과의 언약도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책임을 다 지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하나님과의 언약은 지켜야겠지만 먼저 제안한 것도 하나님이고 이득보는 건 백성들이니 아주 일방적인 것인데 참 감사하다. 그런데도 수시로 악행을 반복하니 아주 답답하면서도 내 모습 같아 욕하기가 어렵다. 오늘 본문에서처럼 나도 번성하고 좋은 일이 있게 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으로 잘못을 덜 지어보려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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