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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위해모이는교회

220204 금, 요 10:22-42 060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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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4 금, 요 10:22-42 0600 33’

  • 관찰하기

본문은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계속된 논쟁을 다룹니다. 예수님은 양과 목자의 비유를 들어 유대인들이 자신의 양이 아니므로 믿음이 없음을 지적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통해 믿음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합니다.

25절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절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9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38절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을 믿으라

  • 이해하기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누구의 음성을 듣느냐가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이유는 하나님의 음성고 그의 가르침을 듣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자신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들을 향해 자신의 양이 아니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주인의 음성을 알아듣고 전적으로 따릅니다. 하지만 세상은 주인의 음성을 선택하고 선별적으로 따릅니다.

  • 연구하기

하나님은 매력적인 음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친절하고 정의로운 기준이 담긴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음성을 따르는 이들에게 후회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상이 던지는 거짓된 음성을 걷어내고 하나님의 선한 음성을 따라 그대로 순정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수 많은 주변 환경을 통해 그의 음성을 들려주시며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의 음성처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없기에 많은 이들에게 그 존재를 의심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가 유지될 때 하나님의 음성은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분명하고 선명하게 우리 귓가에 들려집니다.

  • 점검하기

하나님의 음성으로 그의 뜻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파악하는 것을 지나 순종하는 것은 또다른 영역임을 실감합니다. 그의 음성이 내 기호와 욕심에 충돌되기 때문에 안다고 해서 모두 따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금씩 그러한 충돌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적용하기

하나님의 음성을 파악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의 길을 걸어가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교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기를 계획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인 욕심을 배재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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