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9 월, 사무엘상 1:19-28
ㅇ관찰하기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아이를 허락하시고 한나는 서원한대로 아이를 여호와의 전에 의탁합니다.
ㅇ이해하기
27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한나가 소원의 성취가 하나님의 허락하심 아래에 있다는 믿음이 돋보였으며 저 또한 하나님께 허락을 받는 기도를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군가의 허락과 상관없이 자신의 원하는 대로 무조건, 무작정 행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허락과 통과에 의해 삶이 진행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귀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을 구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어떠한 형태로도 응답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일방적인 소통을 하지 않으시며 기도하는 자에게는 당신의 마음과 계획을 알리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제가 기도하는 것 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기까지 기도하며 또한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임을 잊지 않길 원하십니다.
ㅇ점검하기
저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응답을 기다리고 또 신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제게 언제나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믿고 저에게서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후손을 통해 응답이 이루어짐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 눈으로 보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 지셨다는 것을 믿는 것만큼 저를 자유케하고 완전하게 하는 복음이 없습니다. 제가 주님께 구하지 않아도 또 넉넉히 은혜를 부어주심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주님을 찾고 갈망합니다. 제 인간적이고도 작은 그릇의 수준의 기도조차 주님께 털어놓습니다. 그 응답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저를 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ㅇ적용하기
어떤 상황이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임을 믿으며 유연하고 또 사랑으로 반응하겠습니다. 제 생각과 지혜로 계획을 조정하기보다 어떤 상황이든 허락하신 상황임을 신뢰하며 제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제 마음을 계속해서 들춰내시고 인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 2
- 최다운2022. 5. 9.이전 사이트
ㅇ관찰하기 한나는 아이를 구하는 기도하였고 여호와께서 이를 허락하셔서 한나는 사무엘을 낳게 된다. 낳은 후 여호와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리겠노라 기도하며 경배를 올려드린다.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22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27절)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23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 정도의 양이 뜻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19절)_'그' 는 누구를 뜻하는 걸까? ㅇ이해하기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 남편이 아내의 뜻을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보였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아마 엘가나는 한나의 뜻이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녀의 뜻에 반박하거나 맞서지 않고 곧대로 수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세상은 자신의 지조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주장하고 이에 수긍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설득시키려는 경향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준이 되어 내가 숙어야 할 때를 알고, 남을 높여주며 주님의 뜻을 삶 속에 실현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ㅇ연구하기 하나님은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성경에 그렇게 명령되어져있고, 우리는 그 명령을 따르는 것이 가능하고, 따르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운행하실 때 가장 근본이 되는 핵심가치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속한 공동체, 직장, 가정 속에서 사랑으로 모두를 대하기를 원하신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서 어떠한 조건도 초월한 채 상대방을 위할 줄 아는 내 의지이다.)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내가 갖고 있었던 좁은 의미의 사랑을 완전히 깨뜨려주셨고,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때 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시며 깨우쳐주신다. 때로는 힘들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시기도 하시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의지 또한 부어주신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수용이나 져줌은 사랑이 아님 또한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마음밭으로 상대방을 대할 수 있도록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함도 주신다. ㅇ점검하기 나는 여러가지 역할들을 삶 속에서 담당하고 있다. 더 솔직하게는 감당하고 있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일복이 아주 흘러넘쳐서 직장 내에서도 많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셀리더, 묵상모임 팀원, 찬양팀원 등 여러가지를 그럴싸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온 마음와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위치는 몇 개 되지 않는 것 같다. 모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한 내 호불호인 듯 하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고 있는 자리는 더할 나위없이 내 정성과 시간을 쏟아내지만,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는 적당한 선을 지키고 그럴싸 하게 보이는 정도까지만 하고 있는 듯하다. 모든 자리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낼 자신도 없을 뿐더러, 스스로 상처를 받게 될까 되려 겁을 내는 것 같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회피형의 내 모습이 여기서도 나타난다. 이를 위해서 나는 내가 맡은 이 자리와 함께하는 자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간구의 기도가 필요하다. ㅇ적용하기 더 있는 힘껏 사랑하려고 노력해보겠다. 그러기 위해 오늘 만나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할 수 있는 한 힘껏 배려해보겠다. (선생님께 신경끄고 말 안시키기, 선생님 자제분 놀아주기_완료!) 함께 일하는 선생님은 좀 덜 눈치보일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아이는 덜 심심해하며 선생님은 자리를 비울 동안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에 그치는 행동들이 아닌, 매일의 삶 속에 늘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장여진2022. 5. 9.이전 사이트
220509 월, 사무엘상 1:19-28, 18:40 43’ -관찰하기 하나님께서는 한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사무엘을 낳게 하셨습니다. 한나는 아들과의 전 생애를 여호와께 드린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이해하기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한나는 연약한 사람이었지만 기도로 아이가 생긴 후에는 그 전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나는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에 임신을 할 수 있었고, 아이를 낳고 난 후에도 여전히 그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자신이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키려 사무엘을 바치러 갈 수도 있었습니다. 믿음이 강한 만큼 한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또한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연구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점검하기 지금의 내가 놓인 상황에 불평하고, 자기연민에 빠져 슬퍼하기만 했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말씀보기와 기도에 소홀했습니다. -적용하기 잠결에 기도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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