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8 목, 렘 4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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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은 유대인들 옆에서 살던 민족이다. 긴 시간 싸웠지만 결국 유대인들에게 복속되었다. 그런데 왜 내가 이 아침부터 모압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묵상해야 하는가? 잘 모르겠다. 그냥 하나님 편에 잘 붙어 있어야 멸망당하지 않는다는 경고인가? 그렇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본인이 창조신이라고 하는데 딴지를 걸 여지가 없다. 과거에는 그런 점 때문에 많이 싫어했지만 이제 와서는 싫지도 않고 큰 관심도 없다. 예배 때나 특정 상황에서만 생각나는 편이다. 어쨌든 오늘도 말씀을 읽고 생각을 했다. 감기가 빨리 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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