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1 화, 민 11:16-35
230411 화, 민 11:16-35
1. 관찰하기
힘든 것을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 백성이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면 고기를 보내주시고 모세가 힘들다고 하면 도울 사람을 세워주신다.
2. 이해하기
20절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하나님의 감정적이니 부분을 엿볼 수 있어서 골랐다. 당신을 잊어버리는 걸 싫어하신다.
3. 연구하기
다 기억하시는 분이다. 힘들다고 불평하는 것도 기억하시고 요구사항도 기억하셔서 다 들어주신다. 그러나 마냥 우쭈쭈 해주시진 않는다. 그렇게 먹고 싶어했던 고기 질리도록 처먹어봐라 하고 주신다. 그리고 막 욕심내서 먹는 사람들은 죽여버리신다. 절대 자판기같은 분이 아니다.
4. 점검하기
자판기도 아니시고 너무 무서운 분도 아니시다. 그냥 아버이지시고 신이시다. 감정적 교류도 있어야 하고 찬양의 대상도 되어야 한다. 내 삶에 상관없는 분이 아닌 것을 기억해야 한다.
5. 적용하기
하나님과 내 삶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판기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소통도 하자.
나눔 1
- 신해연2023. 4. 11.이전 사이트
230411화, 민수기11장 16-35 관찰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협소하게 바라보는 백성을 향해 보란듯이 그 능력을 보여주신다. 거의 벌과 같이 보여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금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신다. 물론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구약에서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불평한다고 해서 우리를 벌하시진 않는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가 또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불평하는 걸 싫어하심을 알 수 있다. 점검 나는 적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나의 작은 믿음과 결단으로 인해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실 수 없는 거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자세히 그 생각을 드려다 보니, 마음을 먹는 것도 또 행하는 것도 다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고 또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게 어려웠다. 이러한 방식으로 뭔가를 행하고 그에 대한 열매를 얻었을 때 나의 자랑이 되게 하려는 심산이었던 것 같다. 더불어 더 깊이 그 마음을 살펴 보니, 내 생각에 하나님의 계획은 협소해서 내가 마음에 품고 있는 원대한 꿈과 계획을 망치실 것 같아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고 의지하지 않으려 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난 20살 부터 20대 후반까지는 항상 주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보다 크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주님이 보여주시고 인도해 주셨던 그 모든 길이 기뻤고 감사했고 과분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하나님의 진정으로 원대한 계획을 내가 망치고 있다. 그저 하나님이 나의 삶에 계시고, 주인되시고 그리고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벅차고 든든했는데, 어느새 세상 가치가 나에게 깊숙히 들어와 완전히 내면화 되어 버렸다. 마치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하고 행동했다. 적용 항상 욕심이라 생각하던 것이 있었고 세상의 관점으로는 욕심을 내는 게 맞았다. 하지만 말씀을 기준으로 봤을 때 이건 도둑질이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얻으려는 심보, 이건 분명 도둑질이다. 깔끔하게 내려놓겠다. 다신 생각도 계산도 계획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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