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B셀 사역공유
안녕하세요. 리더 원희진 청년과 함께 B셀 리더로 섬기고 있는 최다운입니다 :)
B셀은 '유찬우, 정미혜(유지후, 유지온), 송용진, 장여진, 박진희, 최성경, 최한빛, 원희진, 공종하, 최다운, 이원진'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하니 정말 바글바글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었던 세 부분이 있습니다.
1. 두 리더 체제로 바뀌면서 호흡을 맞춰야했다,
2. 이전에 6명이었던 셀원들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3. 처음으로 오프라인 셀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했다.
추가적으로는 중간에 들어온 셀원분들과 익숙해지면서 친분을 쌓아야하는 시간이 걱정되었고, 이미 얼굴을 익히 알아왔던 분들과는 돈독해지는 시간이 걱정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매주 진행하는 셀모임과 식사시간을 통해 교제하면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희진언니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배려하며 셀리더를 섬기고 있고, 셀원이 늘어나니 단순히 인원이 늘어난 부담보다는 식구가 늘었다는 기쁨이 더 가득합니다. 또한 온라인에서의 제한적인 나눔이 아닌 얼굴을 보며 서로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던 시간이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은 셀원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과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나눌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매주 교제 질문에 각자의 삶을 녹여 답변을 해주시니 '그 다음주에는 어떤 얘기들을 해주실까', '이런 부분이 어떻게 해결됐을까' 라는 기대와 함께 셀모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부분은 리더로써 모임을 인도하고 무언가를 설명하기에 급급해서 모임에 집중하지 못했던 이전 학기와는 다르게 셀모임 속에서 셀모임에 깊이 빠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부분이 가장 큰 기쁨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셀모임을 진행하는 주 이외에는 사실 함께했던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중간에 집으로 가셔야했던 찬우오빠와 미혜언니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기에(모든 셀원분들이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해요) 아직 제대로 정하지도 못했고, 몇 명 모르는 비밀(?)이지만 겨울방학 도중에 허락만 해주신다면 오산으로 놀러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끼리의 모임이 익숙해질 때 쯤 A셀과의 연합셀모임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모든 타이밍은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할 때로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후 가능하다면 C, D셀과도 연합셀모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우리 B셀 셀원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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