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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한/홍다희 선교사 뉴질랜드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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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ora,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뉴질랜드 한여름의 햇살 속에서, 2025년 12월 한 해의 마지막 선교 기도편지를 전합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신 은혜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지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사역 가운데 베풀어 주신 감사와 은혜의 열매, 그리고 해밀턴 한인교회 어린이·청소년 사역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담았습니다.

연약함 속에서도 끝까지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함께 나누며, 새해를 향한 기도의 방향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이 편지가 주님의 마음을 함께 품는 기도의 연결고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뉴질랜드 나루아와이야에서

오요한 · 홍다희 그리고 은서, 은우, 은율 올림.

<기도편지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hoanioh/22412302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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